CH & Live

모든 공간은 '이야기'를 갖고 있고, 그 이야기들은 다양한 미디어의 형태로 공유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 미디어로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투어링채널은 스토리텔링 기반의 공간, 지역 정보들로 여행자의 도구가 되고 있습니다.

Every space has a 'story', and those stories are being shared in the form of various media. And people are 'touring' with that media.

〈TouringChannel〉 is becoming a traveler's tool with storytelling-based space and local information.

CaseStudy - Theme Touring
한글가온길 | Hangeul Gaongil

'한류'를 쫓아 오는 많은 세계인, '세종'에 관심 많은 한국인에게 '한글'은 단순한 문자가 아니라 중요한 매개체이며 트랜드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 세종로에는 그 한글에 관계 깊은 공간들이 '한글가온길'이란 이름으로 숨어 있듯이 존재합니다.

그 공간들을 한국인은 물론 세계인 누구라도 하나의 테마처럼 여행할 수 있는 콘텐츠가 있습니다.

For Koreans who are interested in 'Sejong' and many people around the world following the 'Hallyu', 'Hangeul' is not just a simple letter, but an important medium and becoming a trend. In Sejong-ro, Korea, spaces deeply related to Hangeul exist as hidden under the name of 'Hangeul Gaongil'.

There is content that allows Koreans as well as anyone from around the world to travel to those spaces as if they were one theme.

CaseStudy - Local History Touring
역사채널@419 | HistoryCH@419

'다크 투어리즘(Dark Tourism)'을 아시나요?
역사적으로 재난이 발생했거나 비극적인 공간들이 긍정적 여행 자원으로 활용되는 것, 현재 전 세계적으로 역사문화관광의 주류로 부상하고 있는 그 흐름을 한국에서 매우 감동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1960년 4·19혁명은 세계사에서도 중요한 사건이기에, 이제는 한국의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세계인들도 그 역사를 여행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Do you know 'Dark Tourism'? In Korea, it is very moving to see how disaster-prone or tragic places in history are used as positive travel resources, and the trend that is emerging as the mainstream of historical and cultural tourism around the world.

Since the April 19th Revolution in 1960 in Korea is an important event in world history, we are now servicing content so that not only the young generation in Korea but also people around the world can travel through that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