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ar Future

투어링채널은 길가의 나무 한 그루에 깃든 이야기도 끌어 올립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스마트 콘텐츠가 되고, 세계의 많은 여행자에게 여행의 도구나 방법이 될 것입니다.

〈TouringChannel〉 also raises the story of a tree on the side of the road.

And that story will become smart content and a tool or method of travel for many travelers around the world.

투어링채널이 각 지역을 이렇게 묶어서 여행자와 공유하고 싶습니다.

스마트 가이드와 스마트폰

플러스 코드로 장소 찾아가기

세계인이 함께 사용하는 가이드북

여행자에게 유용한 버튼